[포토]축구대표팀, '이광종 전 감독의 쾌유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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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렀다. 대표팀 선수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이광종 전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쾌유를 기원하는 티셔츠를 입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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