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신규·재직자 분리 수용불가, 퇴직수당 현행 유지"(속보)
전슬기
기자
입력
2015.03.27 11:07
수정
2015.03.27 11:07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