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관악구청장, 주민과 함께 새 봄맞이 대청소

관악구, 26일 오전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묵은때 제거해 자율적 참여 분위기 확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6일 오전 관악구 전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새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새 봄맞이 대청소’는 겨우내 쌓였던 찌든 때를 제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봄을 맞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구는 3월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18일부터 주민과 함께 자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종필 구청장을 비롯 주민자율청소봉사단, 직능단체원, 유관기관,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이 참여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등 직원 주민들이 참여한 관악구 새 봄 맞이 대청소

유종필 관악구청장 등 직원 주민들이 참여한 관악구 새 봄 맞이 대청소


주민들은 관내 전 지역의 이면도로와 골목길에 떨어진 담배꽁초와 껌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도로변 분진과 공공청사, 민간시설 등 각종 시설물의 묵은 때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물청소를 했다.유종필 구청장은 “아침 일찍 1300여 명의 공무원과 통·반장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마을 청소에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내 집 앞, 내 가게 앞은 주민이 직접 청소해 쾌적한 환경을 자율적으로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