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최상준 이사장)는 26일 롯데시네마 목포점에서 ‘2015년 남도친구들 운영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 자원봉사를 통해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교수·교사·기업인 출신 봉사단 ‘남도친구들’운영 설명회"[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최상준 이사장)는 26일 롯데시네마 목포점에서 ‘2015년 남도친구들 운영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 자원봉사를 통해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 내 153명의 ‘남도친구들’회원들과 자원봉사활동 수요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신규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2015년 남도친구들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신노년문화와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국제시장’영화관람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남도친구들’회원들은 은퇴한 교수, 교사,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재능나눔 봉사단체로, 교육·관광·문화·사회복지·통역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남도친구들’수요처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요처에서 자원봉사활동 만족도는 82.6%, 노인 인식의 긍정적인 변화 정도는 91.1%로 나타났다. 회원들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남도친구들은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노년문화를 이끌어가는 지역사회 리더 역할과, 은퇴 후 제2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통해 질 높은 봉사활동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도친구들’신규 회원은 도내에서 거주하는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로서 도정 각 분야에서 나눔과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22개 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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