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고용노동부는 국내인력을 구하지 못해 인력난을 겪는 건설현장에 대해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을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관할 고용센터로 추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가접수는 외국인력 도입ㆍ운용계획에 따라 배정된 올해 건설분야 도입쿼터 총2280명 중 지난 1월 신청ㆍ접수받아 배정한 인원을 제외한 710명에 대해 배정하는 것이다.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조기 소진될 우려가 있어 도입기간을 감안해 하반기에 외국인력 활용계획이 있는 업체는 사용 신청기회를 실기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www.cak.or.kr) 공지사항이나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홈페이지(www.eps.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02-3485-8303/8453).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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