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문부과학성 대표단 경기교육청 찾아 교육협력 '맞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일본 문부과학성 대표단이 '혁신 경기유아교육'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26일 수원 경기도교육청을 찾았다.

경기교육청은 이날 일본 문부과학성 초등중등교육국 주임 시학관 기요하라 요이치 등 7명의 대표단이 도교육청을 방문해 경기 유아교육의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정책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문부과학성 방문은 교육 분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이날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연계 현황 ▲유아교육ㆍ보육 일원화 ▲유아교육 무상화 추진 현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일본 문부과학성 대표단 방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기관과 일본교육기관의 교육정보 공유 및 상호 방문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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