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스케이프 더 에이밍
"에이밍은 내게 맡겨."
모션스케이프가 출시한 '더 에이밍(The Aiming)'은 골퍼가 셋업에서 타깃을 쉽게 조준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도구다. 지난해 말 첫 선을 보여 화제가 됐다. 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2만여 개가 팔렸고, 일본에 연간 5만개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1월 말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PGA머천다이즈쇼에서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무역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스포츠용품산업의 효자상품으로 평가받았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방향성'에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아마추어골퍼의 고민을 해결했다는 게 핵심이다.
첨단 모션센서와 특허 출원된 로테이션 알고리즘을 통해 골퍼의 다양한 움직임을 감지해 치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해 어드레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소리 또는 진동으로 알려준다. 조재원 대표는 "애플와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분야에 특화된 상품 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하겠다"고 했다. (070)4196-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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