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하 한투증권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의 주가 부진으로 지분가치가 하락했고, 비상장 자회사의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이를 반영한 적정주가는 1만1000원으로 현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본격적인 주가 회복은 실적 개선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 상승과 자회사로부터의 배당 수익이 추가 확대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인터파크의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2%, 37.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영업이익이 ENT와 투어부문 성과 확대와 도서 부문 적자폭 축소로 전년 대비 72% 개선될 것이고, 아이마켓코리아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과와 안연케어의 이익 기여도 상승 등으로 14%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