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뉴스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21일 새벽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런데 해당 사고 차량인 아우디에서 유명 걸그룹 멤버가 만취한 상태로 조수석에서 내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내용을 보도한 채널A 뉴스는 서울 논현역 사거리에서 사고가 난 것은 "지난 21일 새벽 5시께 시가 2억원 상당의 아우디 차량이 택시를 들이받으면서 5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고는 가해차량인 아우디가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았고, 이 충격으로 앞차가 또 그 앞차를 차례로 추돌한 연쇄사고인 것.
사고를 낸 아우디 운전자는 30살 연모 씨로 혈중알코올농도 0.106%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 씨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으며 심한 욕설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이날 사고를 낸 연 씨는 조사 과정에서 조수석 여성에 대해 "여자 친구고, 이름은 밝힐 수 없다"며 "알파벳 J가 들어간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조수석에 동승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멤버로 "스피카의 '양지원'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양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했다.
22일 그는 트위터에 “21일 자전거 타고 잠시 뭘 먹고 있는데 회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5중 추돌 사고가 났고 동승자가 저인 것 같아 기사를 낸다고 했다”며 “팬 분들이 걱정하고 답답해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아니니까 오해와 걱정하지 말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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