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 우호협력 관계 10년 맞은 지린성 황옌밍 정치협상회의 주석 만나 제안 및 협력 강화 논의…유력 외국투자개발회사 CEO 등 만나 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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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도가 중국에 서해안 공동개발을 제안하고 협조와 관심을 주문했다. 서해안과 황해를 ‘21세기 지중해’로 만들자는 것이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안희정 도지사는 전날 홍성군 내포에 있는 도청 접견실에서 중국 지린성 정치협상회의 황옌밍(黃燕明) 주석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지린성과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 10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 런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역사 속에서의 두 나라 교류협력을 언급한 뒤 “충남 서해안과 황해를 21세기 지중해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중국과의 합동개발과 공동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서해안에 중국과 합자한 개발의 기회를 갖기 위해 중국 유력 외국투자개발회사 최고경영자(CEO) 등을 만나 교류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며 “황 주석이 여러모로 응원하고 좋은 관계도 맺을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황 주석은 “충남은 산업분야에서 많은 이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황 주석을 비롯한 지린성 정치협상회의대표단은 충남도와 우호협력 강화 및 10주년 기념행사협의를 위해 충남지역을 찾았다. 방문 첫날인 18일엔 김기영 충남도의회 의장을 만나 의회 차원의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안 지사 예방 뒤엔 부여백제문화단지를 돌아봤다.
한편 중국 동북지역 중심, 러시아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지린성은 인구 2751만명에 지역내총생산(GRDP·2013년 기준)은 2060억 달러다. 주요 산업은 자동차, 석유화학, 식품, 의약, 전자, 건자재 등이다.
충남도와는 2005년 9월 우호협정을 맺었으며 지난해 말까지 31회, 249명이 교류활동을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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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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