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문성파크자이' 14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GS건설 이 경북 구미시에 공급하는 '문성파크자이' 아파트가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평형 청약 마감했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GS건설이 분양하는 '문성파크자이' 1순위 청약결과, 총 9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975명이 접수해 평균 1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으로 225가구 모집에 8838명이 접수해 3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74㎡타입은 3.5대 1, 84㎡B타입은 12.1대 1, 84㎡C타입은 4.7대 1, 84㎡D타입은 1.7대 1, 100㎡A타입은 14.9대 1, 100㎡B타입은 30.4대 1, 100㎡C타입은 6.5대 1을 각각 기록했다.

문성파크자이는 지난 12일 견본주택 문을 연 이후 주말 동안에만 2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단지규모는 지하 4층, 지상 13~27층, 총 18개동으로 총 가구수는 특별공급을 포함해 1138가구다.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3.3㎡당 평균 749만원대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6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1~3일 진행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