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 광주지역서 16년 만에 상장사 배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광주호남지역서 16년 만에 상장사가 배출됐다. 한국거래소는 19일 "금년들어 처음으로 주식회사 세화아이엠씨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화아이엠씨는 이날 공모가(1만6300원) 대비 1800원(11.04%) 상승한 1만8100원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타이어금형제조업체인 세화아이엠씨는 2012년 상장예비심사에 탈락하고 지난해 재도전했으나 삼성SDS 등 대어급 공모주에 밀려 수요예측에 실패한 뒤 이번이 세 번째 상장도전이었다.

이날 상장식에는 유희열 대표이사 및 임직원,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철 위원장은 "1999년 화천기공 이후 16년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지역기업의 상장을 축하하고 기술개발을 통해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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