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없이 바로 짓는 밥의 가장 특징은 가열 조리가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뜨거운 물을 쌀에 직접 붓고 15분간 기다리는 것 외에는 별도의 조리단계가 없어 전자레인지 등의 조리도구가 없는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기존의 즉석밥은 플라스틱 용기에 외관상 밥의 형태로 담겨있다면, 이마트의 ‘밥솥없이 바로 짓는 밥’은 쌀알 모양의 환원미를 밥그릇 역할을 하는 지퍼백에 담아 봉지모양이 특징이다.저온건조를 통해 수분을 증발시켜 1인분에 해당하는 양은 80g으로 기존 즉석밥의 약 3분의1 수준으로 가볍고, 유통기한은 일반 즉석밥의 2배에 해당하는 2년으로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이마트는 ‘밥솥없이 바로 짓는 밥’ 이외에도 환원미를 사용해 라면처럼 간편한 한끼 식사용으로 ‘이마트 불닭볶음밥(150g*4입)’과 ‘이마트 해물볶음밥(108g*4입)’을 2종을 개발해 각 5,600원에 함께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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