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하일권 '경기도자비엔날레' 재능기부 동참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삼봉이발소', '목욕의 신' 등으로 유명한 인기 웹툰 작가 하일권(34) 씨가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하며 재능기부에 동참한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18일 의정부 북부청사 집무실에서 하일권 작가가 만든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 웹툰 '도자의 신'을 전달받는다. '도자의 신'은 하일권 작가의 인기 웹툰 '목욕의 신'을 패러디 한 것으로 원작인 '목욕의 신' 주인공 헤르만 허세가 도자의 신 '세라미쿠스'와 만나 오는 4월24일부터 5월31일 개최되는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 지사는 이날 하일권 작가와 함께 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내용의 휘호도 남긴다.

웹툰 작가 하일권은 2006년 데뷔한 뒤 삼봉이발소, 목욕의 신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2008년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신인상을, 2009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만화부문 우수상을, 201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색 : Ceramic Spectrum - 본색ㆍ이색ㆍ채색'을 주제로 경기도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에서 5월31일까지 열린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