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트렌치코트가 온다…"화사한 매력"

여성복 업계 신제품 잇따라 출시

앤섬의 트렌치코트

앤섬의 트렌치코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포근한 날씨로 외출이 잦아지는 봄을 맞아 트렌치코트 신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화사한 컬러와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매력이다.

세정 웰메이드 입점 여성 캐주얼 브랜드 앤섬(ANTHEM)에서는 계절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활용도 높은 네이비 컬러의 베이직 트렌치코트와 페미닌 스타일의 원피스형 트렌치코트 등을 출시했다. '앤섬 롱 트렌치코트'는 라이트 블루, 베이지의 두 가지 화사한 컬러로 선보인다.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옷차림을 완성하기에 적합하다. 고급 수입 원단을 사용, 한층 부드러워진 촉감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넉넉한 기장에 박시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차림에도 잘 어울리며, 허리 벨트를 착용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네이비 컬러의 베이직 트렌치코트도 함께 선보인다. 앤섬 베이직 트렌치코트는 무난한 색감과 함께 기장이 짧아 스커트, 팬츠 등 어떤 하의와도 매치가 쉬운 것이 장점. 활용도 높은 베이직 디자인으로 봄뿐 아니라 가을까지 계절에 관계 없이 두루 착용할 수 있다.

개성 있는 트렌치코트를 찾는 여성들을 위해 원피스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페미닌 스타일 롱 트렌치코트도 함께 선보인다. 다크 네이비 컬러의 앤섬 페미닌 트렌치코트는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간 슬림핏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올리비아하슬러 파스텔러버 트렌치코트

올리비아하슬러 파스텔러버 트렌치코트


올리비아 하슬러는 베이지, 카키, 스카이 블루 등 총 세 가지의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이번 트렌치 코트는 파스텔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주 특징이다. 특히 트렌치 코트의 상징인 더블 버튼에서 벗어나고 견장과 소매끈도 생략했다. 디자인 요소를 줄이고 파스텔 컬러의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는 입장이다. 대신 소매 부분에 파스텔 배색을 배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원 컬러에 포인트를 주었다. 김효빈 올리비아 하슬러 디자인총괄 상무는 “킨포크 라이프와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따뜻하고 감성적인 파스텔 컬러가 주목 받는 것으로 보인다”며 “파스텔 컬러의 트렌치 코트는 다양한 스타일과도 잘 어우러져 봄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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