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트, '바젤월드 2015'에서 신제품 5종 공개

피닉스, 클라시코 디자인·진주 다이얼 특징

유보트(U-Boat)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불사조라는 뜻을 가진 '피닉스(Phoenix)'를 선보인다.

유보트(U-Boat)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불사조라는 뜻을 가진 '피닉스(Phoenix)'를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탈리아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유보트(U-Boat)가 '바젤월드 2015(Baselworld 2015)에서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보트의 크리에이터 이탈로 폰타나가 직접 디자인한 5종의 신제품은 유보트 베스트 컬렉션인 클라시코, 플라잇데크, 키메라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수작업으로 세심하고 완성도 높게 마무리 됐다. 같은 디자인의 시계도 모두 다른 장인들의 손을 거쳤기 때문에 각기의 개성이 살이 있는 시계로 완성돼 고객들은 차별화된 시계를 소유할 수 있다.

5종의 신제품은 골드와 스털링 실버 등 선별된 소재를 전통적인 기법을 사용하면서도 산욕, IP와 DLC 가공, Martellee 마감 등의 고도의 기술과 유니크한 테크닉을 사용해 이탈리안 세공품의 멋을 강조했다.

특히 다이아몬드 포석이나 바게트컷 루비와 같은 특별한 보석들로 시계의 디테일을 살려 주얼리 마스터피스 와치를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게 장식했다.5종의 신제품 중 불사조라는 뜻을 가진 피닉스(Phoenix)는 클라시코 디자인을 베이스로 디자인됐다. 진주 다이얼이 특징이고 사이즈는 48mm이다.

Martellee 피니싱에 부분적으로 구멍을 뚫어 스털링 실버 926 소재에 작은 틈을 빈티지하게 연출해냈다. 스털링 실버 안의 작은 틈은 이탈리안 장인이 180개의 블랙 다이아몬드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채워넣었다. 유보트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갖고 있는 주얼리와치의 스트랩은 핸드 매이드로 중앙이 솟아 있는 모양의 주얼리로 장식된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사용됐다.

5종의 신제품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유보트의 대규모 부스는 홀 1.1 스탠드 B67에 위치한다.

유보트 브랜드와 신상품에 대한 문의는 유보트 한국 공식수입원 마이타임 아이앤씨(02-3213-252)로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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