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려운 경영환경과 신규사업 확장, 중국 사업 구조조정 등으로 이익액이 줄었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상품경쟁력과 같은 대형마트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좋은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는 제4기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4명의 사외이사 선임 건, 감사위원 3명 선임건, 이사 보수한도 결정의 건 등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며 20여분만에 끝났다. 전형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고 박재영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전 청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최재붕 미래부·산업부 공통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추진단장 등 3명은 사외이사에 신규선임됐다.
이중 전형수 이사와 박재영 이사, 김성준 이사는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사외이사 4명을 포함해 총 7명에 대해 100억원의 한도로 정해졌다. 지난해와 같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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