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관급기관과의 666억 규모 거래 중단
최서연
기자
입력
2015.03.12 19:29
수정
2015.03.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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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환기업 은 관급기관과의 665억9016만6667원 규모 거래가 중단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12.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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