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백화점, ‘홍콩 명물’ 기화병가 국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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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홍콩 유명 제과 브랜드인 ‘기화병가’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80년 전통의 기화병가는 여행객들이 홍콩 방문시 꼭 먹어봐야 할 간식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대표 상품인 팬더쿠키, 펭귄쿠키 등이 판매되며 판매기간은 압구정본점과 킨텍스점은 11일부터 14일까지 목동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무역센터점은 12일부터 15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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