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3.11 15:23
수정2015.03.11 15:23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세림이법’ 시행 한달여 만에 통학버스 교통사고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발생한 가운데 11일 광주 북구청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 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