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10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소형 저온저장고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10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소형 저온저장고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10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소형 저온저장고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총사업비 5억 5600만 원으로 저온저장고 81동을(10㎡형 76동, 33㎡ 5동)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 저온저장고 추진요령, 농사용 전기 사용방법, 공모선정 시공업체 사업설명 등 설치 농가가 지켜야 될 기본사항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김인수 소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곡성군 과수·채소 등 재배농가에 소형 냉동·냉장 저온저장고가 지원돼 농산물 상품성 유지 및 출하조절로 유통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견실 시공을 할 것”을 강조했다.

정춘호 유통축산과 판촉가공팀장은“사용 중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에 중점으로 두고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 등과 협조로 농사용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요령을 홍보하며, 농산물 출하시기 조절을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를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461동을 지원해 농산물의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출하시기 조절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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