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당기순손실 2657억…자본잠식
김유리
기자
입력
2015.03.11 11:20
수정
2015.03.11 11:2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경남기업 은 11일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이 2657억9968만원을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고 공시했다.
직전해 자본총계 1091억5521만원에서 손실 누적으로 지난해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492억8936만원으로 돌아섰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