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하동균, 15년 절친 이정과 감동의 듀엣 선보여 '가창력 폭발'

'나가수' 하동균, 15년 절친 이정과 감동의 듀엣 선보여 '가창력 폭발'

하동균, 이정. 사진=mbc 방송캡처

하동균, 이정. 사진=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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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가수'에서 하동균이 15년 절친 이정과 우정 어린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6회에서는 '듀엣'이라는 공연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동균은 자신의 15년 절친인 이정을 듀엣 파트너로 대동해 처진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자랑해 마치 두 곡을 듣는 듯한 환상의 무대를 펼쳤다.한편 이날 1위는 양파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박정현이 차지했다. 소찬휘가 3위, 하동균이 4위, 휘성이 5위, 나윤권이 6위에 랭크됐으며 스윗소로우는 7위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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