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현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보잉과 가와사키중공업과 직접 비교될만하고, 아스트는 LMI Aerospace와 비교될만하다"며 "한국항공우주와 아스트는 글로벌 동종업체들보다 주가 수준은 과도하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와 아스트는 대단히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항공기 교체수요에 따른 수혜로 주가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인 주가 수준은 과열된 만큼 한국항공우주와 아스트는 비중축소가 유효하다"고 짚었다.한편 보잉, 가와사키중공업, LMI Aerospace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미쓰비시와 Showa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매수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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