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가 5일 오후 영광군 영광읍 옥당여자경로당을 방문, 옥당여자경로당 최고령자인 김귀례(97) 할머니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지사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만들기 위해 천년의 빛 영광군을 방문, 영광군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전남도
원본보기 아이콘이낙연 전남도지사가 김준성 영광군수와 함께 5일 오후 영광군 영광읍 옥당여자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지사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만들기 위해 천년의 빛 영광군을 방문, 영광군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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