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431억 규모 부동산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삼보판지 는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431억2600만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에스비개발프로젝트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삼보판지의 2013년 연결매출액 대비 8.4%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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