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3.05 15:41
수정2015.03.05 15:41
정월대보름을 맞아 5일 광주 북구 문흥동 문산느티나무공원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한 제18회 문산당산제가 열렸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