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한 미 대사 피습, 경계 강화된 주한미대사관

[포토]주한 미 대사 피습, 경계 강화된 주한미대사관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서 50대 남성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가운데 5일 오전 세종로 미 대사관의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