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美 대사 습격' 용의자 알고보니…(속보)

'리퍼트 美 대사 습격' 용의자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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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자] 리퍼트 미국 대사를 공격한 범인은 "전쟁훈련 반대"를 외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를 공격한 범인은 현재 발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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