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美대사 공격 범인 현장서 "전쟁훈련 반대" 소리쳐(속보)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고 있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고 있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자]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