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실적 추정치는 하향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종전 1조5807억원, 1131억원에서 1조5027억원, 1020억원으로 4.9%, 9.8% 하향 조정했다. LF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42억원, 4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하고, 5.7% 증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별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8% 감소해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할인 판매 증가 때문으로 악성 재고 관련 손실인 재고평가충당금은 57억원 환입되며 전년 동기와 유사했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한 193억원, 매출액은 0.3% 감소한 3607억원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1월 국내 매출이 부진했지만 2월 이후 진행된 할인 판매 등으로 분기 매출 성장률 1.6% 달성은 가능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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