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100EW, 아리랑 LG그룹&, 아리랑 네오밸류, KOSEF 펀더멘탈대형주 등 신탁원본액 50억 이하
자진 상장폐지 신청 종목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거래소가 신탁원본액 감소 등으로 상품성이 저하된 소규모 상장지수펀드(ETF) 4종을 상장폐지한다. 해당 자산운용사가 자진 상장폐지를 신청함에 따라 투자자보호 조치 후 5월7일 상장폐지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2일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1 15:30 기준close
,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1 15:30 기준close
,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1 15:30 기준close
,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1 15:30 기준close
등 4개 종목이 상장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종목은 신탁원본액이 모두 50억원을 밑돌아 해당운용사에서 상장폐지키로 했다.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방안 차원에서 투자자들이 이들 종목의 상장폐지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상장폐지 2개월 전부터 시장에 이 같은 사실을 공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자산운용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장폐지와 관련해 투자 유의를 경고하는 한편 주요 업무처리 일정 등을 안내한다.
거래소는 또 유동성공급자(LP)가 최선의 가격수준으로 매수호가만을 제출하도록 하고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상장폐지 전까지 시장에서 원활하게 매도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투자자들은 금전적 손실을 보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거래소는 "ETF는 일반주식과 달리 상장폐지일 현재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순자산가치(NAV)를 기준으로 해지상환금액을 지급하므로 금전적 손실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