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은 지난해 말 온라인몰을 개편하고 모바일 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면서 온라인 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층이 떡을 보다 쉽게 접하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층 소비자들이 빵이나 커피, 아이스크림처럼 떡을 즐기고 선물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빚은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선물류와 케이크류 제품군을 강화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마케팅에 힘쓴 결과 좋은 성과가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음식인 떡의 대중화와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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