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겨울과 봄 사이

[포토]겨울과 봄 사이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봄이 시작되는 3월이 찾아온 것을 시샘하듯이 강한 바람에 체감 기온이 뚝 떨어진 1일 봄옷으로 장식된 명동거리를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