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환율, 0.34원 내린 174.68원 마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34원 내린 174.68원에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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