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월 실업률 3.6%…전문가 예측 상회
이지은
기자
입력
2015.02.27 08:37
수정
2015.02.27 08:37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의 1월 실업률이 3.6%로 집계됐다고 2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4%를 상회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실업률은 3.4%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