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오산시티자이' 3월 말 분양

오산시티자이 조감도.

오산시티자이 조감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경기 오산시 부산동의 '오산시티자이' 분양이 내달 말 시작된다.

이 아파트는 부산동 495번지 일원에 총 19개 동이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101㎡이며 총 2040가구 규모다.GS건설은 오산시티자이 사업지 북측에 1000여 가구를 추가로 공급해 총 3000여 가구가 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티자이는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5%를 차지한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는 물론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예정)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동탄2신도시와도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인근에 있다.

회사 측은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입주 시점인 2017년 말 완공된다"며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산시티자이의 견본주택(031-372-0000)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조성돼 3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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