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서울 도심(직선거리 강남역 기준 24km, 서울시청 기준 17km)에서 차로 30분이면 진입가능하다. 또 구찌·버버리·페라가모 등 총 54개 수입명품 브랜드를 확보, 파주까지 아우르는 수도권 서부상권 내 최다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했다. 국내 아울렛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엄 식품관을 운영하며 전체 주차대수 3100대 규모를 확보하는 등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김 사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가족과 함께 쇼핑, 레저, 휴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독보적인 입지적 강점과 차별화된 수입MD 및 아라뱃길을 활용한 가족단위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 등 우리만의 경쟁력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서울 도심에서 차로 3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강변북로·자유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부천·일산은 20분 내에, 수도권 전 지역은 1시간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반경 4km 내에 지하철 5호선(방화·개화산·김포공항역)과 9호선(개화·김포공항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김포국제공항(7km), 인천국제공항(40km)과도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 유치까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등 주변 관광지와 인접해 연계마케팅을 통해 외국인·가족단위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전용 쿠폰북 증정 등의 마케팅도 고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측이 기대하는 연간 방문객 수는 600만명이다.
해외명품 브랜드 수는 총 54개로, 상권 내 경쟁 아울렛과 비교해 20여개 많다. 구찌, 버버리를 비롯해 페라가모, 랑방, 에트로, 끌로에 등 경쟁상권에 없는 25개 수입명품 브랜드 외에 지미추, 테레반티네, 제롬 드레이퓌스 등은 국내 아울렛에서 처음 입점하게 된다.
특히 아울렛 최초로 2500㎡(740평) 규모의 ‘프리미엄 식품관’을 별도로 운영, 코코로벤토, 포브라더스를 비롯해 홍원막국수, 한솔냉면, 전주선비빔, 알티씨모, 모모야 등 유명맛집도 유치했다.
김 사장은 "서울시와 인천·김포시가 아라뱃길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쇼핑 명소를 넘어서 관광지로서의 역할까지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이번 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시작으로 오는 9월경 서울 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에 도심형 아울렛 2호점과 2016년 인천 송도에 프리미엄아웃렛 2호점을 오픈하는 등 총 4개의 아울렛을 운영하게 된다. 향후 대전광역시 인근이나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출점에 나설 계획도 갖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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