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이 미래 농업발전을 고민하고 희망 농촌의 비전을 제시할 2015년 친환경벤처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농업 6차 산업(30명)과 스마트마케팅(20명), 우리술(30명), 국화분재(30명) 등 4개 과정 110명으로 농업인과 귀농인, 귀농예정자, 전문기술을 습득해 벤처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농업 6차산업 과정은 개념, 유형, 모델개발, 창업시뮬레이션 등 6차 산업의 전반을 다룰 계획이다.
스마트마케팅 과정에서는 영상홍보물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기법을, 우리술 과정은 약주·소주·막걸리 등 전통술과 명인주를 비롯해 부안군 특화작목인 오디·누에를 첨가한 약용주 제조기술을 배우게 된다.
국화분재 과정은 재배기술 전반과 예술국화작품 제작기술을 집중 교육한다.입학 희망자는 3월5일까지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063-580-3835)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친환경 벤처농업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운영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개 과정 모두 기초이론과 현장실습을 강화한 주 1회 총 110시간 이상의 장기교육과정”이라며 “선진 농업마인드 배양과 경영, 유통 등 농업CEO가 갖춰야 할 안목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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