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동탄2 첫 대규모 상업시설 '앨리스 빌' 분양

동탄역 역세권 테마형 스트리트몰

우미건설 '앨리스 빌' 조감도.

우미건설 '앨리스 빌' 조감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KTX 동탄역 인근에 처음으로 대규모의 테마형 상업시설이 들어선다.우미건설은 다음달 동탄2신도시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에 '앨리스 빌'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앨리스 빌은 약 2만9152㎡ 규모의 대규모 스트리트 상권으로 구성된다. 주거시설인 '동탄 린스트라우스 1차'와 함께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이 상업시설은 영국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설계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는 유럽풍 분위기로 연출되며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상업시설로 조성한다.우미건설 관계자는 "동화 속 세상을 모티브로 각각의 테마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상업시설을 조성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일부 점포는 임대와 관리도 우미건설이 직접 맡아 상권의 조기 활성화를 꾀하고 안정성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미건설은 주거상품에 따라 아파트 브랜드 '린'과 주상복합 등 고급 주택 브랜드로 '린스트라우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브랜드 '쁘띠린'을 사용 중이다. 문의 031-759-7000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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