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네이버에서 공공데이터 창업 기업 홍보

행정자치부, 이달 말께 네이버와 함께 공공데이터 참여 기업 온라인 홍보 나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앞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기업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네이버와 함께 공공데이터 창업 기업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홍보 대상은 ‘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에 입상한 청년 창업가나 공공데이터 서비스 사업화가 활발히 진행 중인 유망 기업이다. 매달 2~3개 기업이 선발돼 네이버 메인화면 공익/나눔 섹션에 ’창업 스토리‘와 ‘앱 서비스’가 상세히 소개된다.

이번 달에는 ‘서울데이트팝’ 앱을 개발해 여대생에서 CEO로 변신한 신동해(여·24세) 대표와 맞춤형 주차정보를 제공하는 ‘모두의 주차장’ 앱을 개발한 강수남(53세) 대표가 선정돼 네이버의 창업 스토리 및 앱 서비스 소개 코너에 올라 갔다.

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서비스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 대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으로 공공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창업 콜라보(Collabo)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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