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전문화재단 대표에 박찬인 충남대 교수

대전고·충남대 불문학과, 성균관대 문학박사…최근 공모로 문화예술분야 전문성 인정해 내정, 신원조사 거쳐 3월10일 취임, 임기 2017년 3월9일까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공석 중인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 대표에 박찬인(57)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교수가 내정됐다.

대전시는 지난 3~9일 후보자 공모, 서류·면접심사, 이사회 심의를 거쳐 2명을 권선택 시장에게 추천해 박 교수가 내정됐다고 24일 밝혔다.박 내정자는 대전고, 충남대 불문학과, 충남대 대학원(문학석사), 성균관대 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했다.

1992년부터 충남대 인문대학 교수로 몸담아오면서 인문대학장, 아시아지역연구소장을 지냈다. 2008년부터는 대전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2009년부터는 대전·충남생명의 숲 상임대표로 활동 중이다.

특히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한국현대언어학회 임원을 지내면서 지역문화 관련 논문들을 발표했다. 세계박람회 번역서, 문화·예술연구서, 수필집, 시평과 시론 등을 저술하면서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키워왔다.박 내정자는 신원조사를 거쳐 3월10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으로 2017년 3월9일까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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