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2.23 16:35
수정2015.02.23 16:35
광주 북구 청소행정과 기동처리반원들과 용봉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23일 용봉동 전남대학교 상대 뒤 원룸촌 일대에서 설 연휴기간동안 쏟아져 나온 생활쓰레기를 관급봉투에 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