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과 함께한 18년 전 예능 공개 "우리가 원조"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과 함께한 18년 전 예능 공개 "우리가 원조"[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빠를 부탁해' 출연한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과거 방송 모습이 화제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딸과 함께 24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규와 딸 이예림이 과거 18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했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4살 이예림은 "누구 딸?"이라는 이경규의 물음에 귀여운 표정으로 "아빠 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예림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에도 "아빠"라고 귀엽게 대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제 딸은 그 4살 때 저와 같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원조"라고 말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솔직히 딸과 함께한다는 것이 저한테 굉장히 어려운 프로그램일 것 같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우리 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고, 친구 같은 아빠는 아니지만, 딸과 가까워지지 않을까. 큰 추억으로 자리 잡을 것 같아서 해봅니다"고 딸과의 관계 개선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 부녀가 출연하는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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