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공군, 리비아 내 IS 거점 공습…콥트교도 21명 참수에 대한 복수"

IS, 콥트교도 21명 참수 / 사진=유튜브

IS, 콥트교도 21명 참수 / 사진=유튜브


"이집트 공군, 리비아 내 IS 거점 공습…콥트교도 21명 참수에 대한 복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집트가 리비아 내 '이슬람국가(IS)' 거점을 공습했다. IS가 리비아에서 납치한 이집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하는 동영상을 공개한 데 대한 보복이다.16일 이집트 군 당국은 성명을 통해 "살인자에게 유혈 복수를 단행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이번 공습은 이집트 정부가 IS가 거점으로 삼은 리비아에 대한 최초의 군사작전이다.

성명에서는 공습 작전을 수행한 전투기들이 무사히 귀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집트 국민이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정부는 이들을 보호할 능력이 있다"고 당국은 덧붙였다.

앞서 IS는 리비아 내 이집트인 콥트교도 21명을 참수한 영상을 공개했고, 이집트 정부는 즉각 보복을 선언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집트 리비아 내 IS 거점 공습, 그렇지" "이집트 리비아 내 IS 거점 공습, 다 없애버리길" "이집트 리비아 내 IS 거점 공습, 얼마나 화났을까" "이집트 리비아 내 IS 거점 공습, 쌤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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