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자동차는 기차를 타고 춘천 일대 관광지를 둘러보는 고객초청행사를 3월에 진행키로 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자사 주력차종 K시리즈 숫자와 관련해 해당 월별(3ㆍ5ㆍ7ㆍ9월)로 마련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내달 14일과 21일, 28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차수별로 100명씩 열차를 타고 청량리에서 출발해 하루 동안 춘천 일대를 관광하는 일정이다.
3월 행사는 청춘열차 K3호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열차를 고객좌석 차량과 브랜드존 차량으로 꾸몄다. 각 차수별로 20~40대 고객을 나눠 해당 연령대에 맞는 추억의 음악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K시리즈를 출고했거나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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