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링크사업단(단장 허기택,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은 지난 10일 대학 내 산학협력단 5층 세미나실에서 ‘산학공동 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2014 산학 공동기술개발 과제 소개, 우수사례 발표 통해 성과 공유·확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링크사업단(단장 허기택,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은 지난 10일 대학 내 산학협력단 5층 세미나실에서 ‘산학공동 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그동안 수행해 왔던 산학공동 기술개발 사례를 한자리에 소개했다. 대학과 산업체간 공동 기술개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산학 공동기술개발 과제 23건에 대한 포스터 발표와 특성화분야별 산학공동기술개발 사업 우수사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동신대는 지난해 산학공동기술개발 사업에 주력한 결과 특허등록 7건, 특허출원 및 기술창업 9건, 기술이전 23건, 기술료 수입 7천700만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012년부터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신대 링크사업단은 현재 560개 가족회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활발한 산학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원스톱 기업지원시스템인 크루즈 플랫폼 시스템을 가동, 가족회사 및 지역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에서부터 경영지원, 해외신기술 정보 제공, 행정?재정 지원, 마케팅, 홍보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을 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광주테크노파크 타이타늄센터 반재삼 박사가 강사로 초청돼 ‘생체용 부품소재와 신소재’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허기택 동신대 링크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창출한 R&D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산학공동 연구의 활성화와 우수 인력의 양성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산업체의 애로기술해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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