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용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의 경우 지난해 4ㆍ4분기 매출액 2126억원, 영업적자 319억원으로 회사 가이던스인 매출액 2400~2700억원 및 영업이익률 3~5%를 크게 밑돌았다"며 "휴대폰용 LED 매출액만이 유일하게 전년동기대비 28% 성장했고, TV BLU용 LED는 43%, 조명부문 매출액은 10%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LED패키징 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어 실적 개선의 속도는 더디게 나타날 전망"이라며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261억원으로 기존 대비 53%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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