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P CEO "국제유가 당분간 배럴당 50달러 수준 유지"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밥 더들리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최고경영자(CEO)는 국제유가가 한동안 배럴당 5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더들리 CEO는 이날 BP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며 "가격 재조정으로 한동안 규가는 50달러선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BP는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기존 240억~260억달러에서 크게 낮춘 200억달러 수준으로 잡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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