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시간외 거래에서 배럴당 50달러선을 회복했다고 미국 온라인 경제매체 마켓워치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시간 오후 7시53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거래에서 WTI 3월물 선물 가격은 배럴당 50.0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정규장 종가 대비 0.50달러 추가 상승한 것이다. 이날 NYMEX 마감 후 시간외 거래 초반 WTI 3월물은 50.50달러까지 상승했다. 정규장 거래에서 WTI 3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2.76% 급등한 49.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원유 생산 감소 전망으로 유가가 급등한 것이다. 원유 정제소, 화학공장 등 200개가 넘는 기업들이 가입한 단체인 미국철강노동자조합(USW)은 전날부터 미국 9개 지역에서 파업에 돌입했다.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WTI 3월물은 지난달 6일부터 배럴당 50달러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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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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